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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비욘삐야 사랑 얘기라며! 사랑 얘기라며!!! 고소 할 거야 진짜

처음 설정에서부터 이 이야기가 이렇게 슬플 거라고 미리 예상을 했어야 했는데 저는 그러지 못했으며( 시작부터 환자를 협박한다는 환자의 지적을 받았고 이벤트 시작 직후 일정이 있어 참여는 제대로 하지 못하였으나 이벤트 진행을 보는 것 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즐거웠다고 말해도 되는 거겠죠…? 작중 인물들과 이벤트 참여자 분들이 고통 받는 게 즐거웠다는 게 아니라 이벤트가 즐거웠다는 이야기니까…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비욘삐”의 1인 2역(게일 B와 모레나 여사), “러버 교수님”의 1인 2역(게일 L, 게일 A) 연기 모두 너무 멋지고 대단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살짝 몰입하지 못한 편(그리고 슬픈 이야기임을 직감한 후엔 의도적으로 몰입을 조금 피한 편)이었음에도 마지막엔 눈물이 나더라고요. 아마 많이 몰입했다면 밤새 울었겠죠… 멋진 이벤트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해피 엔딩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