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르고의 그림자입니다. 이번 이벤트는 결말을 설명하기 위해 후기가 필수불가결이라 생각되어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일대일로 진행되었기에, 참여해주신 분들마다 세부 내용이 달라졌습니다. (사실 단체전으로-모두가 동일한 스토리와 결말을 공유할 수 있게- 갔어야 했는데 제 부주의로 개인전이 됐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적인 결말은 “당신”이 “라르고”를 도와 야영지에 무사히 귀환한 것으로 하고, 일대일로 진행되었던 분들께는 각각 진행에 따른 개별 서사를 적용해드리기로 하였습니다. (원활한 마무리가 이 방법밖에 생각이 안 났습니다. 저는 왜 이벤트만 하면 산 꼭대기에서 아래를 향해 눈덩이를 굴리는 것처럼 흘러갈까요?) 물론 이번 이벤트에 대해 (개별 서사가 적용되는 분들을 제외하고)라르고가 먼저 언급하는 일은 없으므로, 이벤트의 내용을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아래에는 이벤트 줄거리 요약, 개별 서사가 적용되는 분들과 각 개별 서사, 그리고 약간의 사담이 이어집니다.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그리고 평소에도 함께 어울려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